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시, 모노레일 사태 책임 규명·정상화 논의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남원시가 9일 모노레일 시민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 위원회는 10일 첫 회의서 책임규명과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 시는 504억원 구상금 소송과 소유권 확보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 시민위원회 첫 회의…사업 추진 과정·주요 의사결정·제도개선 방안 점검
504억원 구상금 청구 소송 진행…10월 8일 선고 예정·시설물 소유권 확보 추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모노레일 사태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동시에 시설물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위원회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 '모노레일 사태의 책임규명과 정상화 추진 시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노레일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남원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09 gojongwin@newspim.com

시민위원회에서는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폭넓게 검토하고 모노레일 관련 시설물의 소유권 확보와 향후 관리·활용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시는 '모노레일 적정성 진단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시민위원회와 연계해 추진한다. 정확한 유지비용과 향후 운영 실효성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테마파크㈜ 명의로 남아 있는 모노레일 시설물의 소유권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대응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2월 5일 약 504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변제한 직후 이를 회수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3월에는 남원테마파크㈜를 상대로 504억원 규모의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가압류를 신청했다. 4월에는 부동산 가압류와 배당요구 절차를 완료했다. 이 소송의 선고는 오는 10월 8일 예정돼 있다.

시는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집행권원을 확보해 부동산 낙찰대금을 상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시민들과 시의회에서 우려하는 바와 같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으로 인해 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발생한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투명성과 객관성을 기본 원칙으로 사업 추진 경위를 면밀히 살피고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책임 소재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에 따라 행정적·법적 과실이 입증되면 관련 법률 검토를 통해 구상권 청구 등 적절한 법적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