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 293개 마을 이장들이 9일 기본소득 추진에 뜻을 모았다.
- 강진군은 한마음 축제에서 주민·행정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 기본소득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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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293개 마을 이장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강진군은 9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이장단 한마음 축제'를 열고 지역 발전과 농어촌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을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293개 마을 이장단이 함께한 농어촌 기본소득 퍼포먼스였다. 이장들은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더 나은 농어촌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본소득 실현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퍼포먼스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어촌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김병림 전국이통장연합회 강진군지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실현되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어촌 주민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93개 마을 이장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본소득에 대한 염원을 보여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활력 넘치는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