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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구글·블랙스톤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곳곳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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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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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블랙스톤 합작사 브레이드가 8일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지연을 겪었다.
  • 와이오밍·텍사스 부지 차질로 인허가와 장비 부족 문제가 불거졌다.
  • 합작사는 29곳 후보지를 확보하고 내년 500메가와트 공급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9일 오전 0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Google, Blackstone Venture Faces Delays at Data-Center Site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파벳(GOOGL)과 블랙스톤(BX)이 결성한 신규 클라우드 합작 사업이 구글 칩을 운용할 예정이었던 주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과정에서 지연을 겪고 있다. 이번 사안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계획이 마주한 장애 요인을 드러낸다.

구글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브레이드"로 불리는 이 신생 사업체는 블랙스톤으로부터 50억달러를 투자받아 출범했으며 2027년 구글 AI 프로세서를 고객사에 임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체는 칩과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사업 모델인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진영에 합류하는 셈이다.

이 벤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차질을 겪었다. 구글이 신생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크루소에 와이오밍주 셰이엔 지역 부지 건설을 맡기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비공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구글은 크루소의 이행 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은 뒤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인수해 인허가를 재신청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에게 사업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부지 한 곳은 필요한 변압기가 확보되지 않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매켄지앤드컴퍼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업체들은 관련 장비 부족으로 최대 1년에 가까운 대기 기간을 겪고 있다.

텍사스주의 정책 전환도 사업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개발업체와 기술 기업들의 전력 요금 지불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가로 수집하는 동안 신규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프로젝트 브레이드 경영진은 이번 사안에 동요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벤저민 트레이너 슬로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메일 성명에서 "개별 후보 부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감안했으며 "다양한 대안"을 확보하고 있고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목표치인 500메가와트 규모의 용량 공급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사안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고 블랙스톤은 합작사가 낸 이메일 성명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오라클(ORCL)과 오픈AI의 대표 시설인 텍사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크루소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기업들은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물리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조직적 반대 여론이 확산되면서 정책 당국은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 JP모간체이스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 완공 예정 용량의 60% 이상이 아직 착공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스위치기어와 숙련 인력 부족도 병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브레이드 관련 경영진들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납기 준수 가능성이 3년 전 90%에서 현재 50%로 낮아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이 같은 흐름은 세계 최대 디지털 인프라 투자자로 자리매김하려는 블랙스톤의 목표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구글은 자사 제미나이 AI 모델을 구동하는 칩을 더 폭넓은 고객사에 공급하는 동시에 엔비디아(NVDA)에 맞설 하드웨어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코어위브(CRWV) 등 상당수 대형 네오클라우드 업체는 엔비디아 칩만을 운용하고 있다. 알파벳이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확보하려면 구글 클라우드용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구축하고 자사 칩인 텐서프로세싱유닛(TPU)을 운용할 파트너사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구글은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최대 20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 확장에 따른 직접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블랙스톤과 이번 합작 사업을 결성했다. 이 같은 구조는 일부 지출과 리스크를 구글의 재무제표 밖으로 이전하는 효과를 낸다.

프로젝트 브레이드 측은 신규 부지 물색을 위해 자체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몇 주 사이 구글이 협력 관계에 있는 네오클라우드 경영진들에게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들은 블랙스톤 역시 컨설턴트와 협력사들을 동원해 신규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블랙스톤의 AI 투자 전담 신설 조직인 BXN1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BXN1은 성장주 투자에 주력하던 기존 사업부에서 분리돼 출범했다. 블랙스톤은 투자 대상도 다각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인프라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속한 다른 투자사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블랙스톤과 구글의 합작 네오클라우드는 현재까지 29곳의 후보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 사업체는 이메일 성명에서 "컴퓨팅 용량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높은 상황을 고려해 장기 확장 계획을 뒷받침할 폭넓은 후보 부지군을 평가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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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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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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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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