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유의동 국토위원장 "평택 서부권 현안 해결 집중…말보다 실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의동 의원은 7일 화양지구 교통현안을 점검했다
  • 안중대로 1-4호선은 평택시가 선개설 검토를 제안했다
  • 안중역 신안산선 연장 등 서부권 교통망 논의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6·3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4선에 오른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 국회 복귀 석 달 만에 국토교통위원장까지 맡으면서 평택 지역에 대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7일 평택시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화양지구를 서부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거론하며 도시 구성의 기본인 교통에 대해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평택시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평택시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유의동 국회의원[사진=평택시기자단]2026.09.08 krg0404@newspim.com

특히 화양지구의 장기 현안인 '안중대로 1-4호선' 조기 개설을 놓고는 "민간개발사업이라는 이유로 행정이 손을 놓기보다 평택시가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화양지구가 민간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비 부담 원칙은 존중해야 하지만, 사업 규모와 지역 내 역할을 고려하면 주요 연결도로까지 민간사업자의 자금 사정만 기다릴 수는 없다"고 했다.

유 의원은 "안중대로 1-4호선은 평택시가 우선 도로를 개설하고 이후 사업시행자에게 비용을 정산받는 방식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도로는 안중읍 현화리와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총 2.3㎞, 왕복 6차로로 조성되며 안중역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지만 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에 조합은 PF 대출과 체비지 잔금 납부 등을 통해 재원 확보와 개발계획 변경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민간개발이라는 사업 구조만 따질 것이 아니라 이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화양지구의 생활권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공공이 일정 부분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안중대로 1-4호선은 단순한 화양지구 내부 도로에 그치지 않고 구간에는 안중역 연결도로가 포함돼 있어 향후 서부권 광역교통망과도 맞물리는 만큼 멀리 내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서부권의 핵심 교통사업으로 안중역 신안산선 연장을 말했다.

신안산선은 화성 향남에서 평택 안중까지 19.2㎞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500억원이다. 안중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을 기존 버스 기준 2시간30분에서 전철로 약 1시간10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유 의원 "평택시·LH·국토부와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평택시와 평택을 지역 국민의힘 간 확대정책협의회에서도 해당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현재 '공약을 제시하는 국회의원'에서 그치지 않고 평택시의 현안을 국토부·LH 등 중앙기관의 사업 테이블까지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평택의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개발 현안을 중앙정부와 직접 연결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