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자치경찰위가 7일 시니어폴리스 간담회를 열었다.
- 전직 경찰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 시민 체감형 치안 강화와 지원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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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시니어폴리스가 현장 활동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날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세종경찰청·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시니어폴리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폴리스는 전국 최초로 전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지역사회 범죄예방 단체다. 이들은 수십 년간 쌓은 경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 안전과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방치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신고 및 정리, 학교와 학원가 주변 순찰 등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니어폴리스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치안 활동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관계기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니어폴리스 활동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시니어폴리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전도시 세종을 만드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