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7일 인구 4위 달성 성과를 공유했다
- 군은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하반기 현안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2028년 신규사업 발굴·햇빛소득마을 조성 추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이 전북도내에서 인구 4위 도시로 올라선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하반기 주요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완주애(愛) 주소갖기 운동'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 4대 도시로 올라선 성과를 공유했다. 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완주군 인구는 10만642명으로 정읍시 10만580명을 62명 앞섰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유 군수는 이를 지속적인 인구정책 추진의 결실로 평가하고 조만간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완주애(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각종 복지정책과 전입 혜택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체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것을 주문했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정부는 2027년부터 수도권 350여 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그동안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유관 지자체를 중심으로 건의해 온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택지개발 등 신규 입지정책과 교육·주거·문화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차별화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끌 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9기 핵심 자문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도 주문했다. 정례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건을 발굴하고 후속 이행 관리까지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2028년 신규사업 발굴에도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직원의 관심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과 한전 계통 연계 용량 확보, 금융 지원제도 마련 등 현안별 대응전략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