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7일 고위직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시작했다.
- 시장은 간부 17명과 18일까지 청렴 메시지를 확산한다.
- 시는 청렴도 2등급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더 키우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고위직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렴 역량을 높이고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청렴메시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 의지를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7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첫 주자로 나선 조지훈 시장은 '오는 말이 돈이면, 가는 말은 don't!'라는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이자 본분임을 강조하고 전주시 공직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앞으로 지난해 전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표어 공모전 우수작 가운데 메시지를 선정해 청렴 명언 패널을 들고 촬영한 인증사진을 청렴게시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시는 이를 통해 간부공무원뿐 아니라 전 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고위직 청렴 다짐의 날',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특별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고위직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고 모든 공직자의 동참을 이끌어 청렴 의식을 높여나가겠다"며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부패 없는 공직문화와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