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이 7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CM·PM에 선정됐다
- 은마아파트는 2028년 착공 목표로 585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 컨소시엄은 프리콘 단계서 공사비 적정성과 절감 방안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합-시공사 도급계약 전 공사비 적정성 검토 및 사업비 절감 주력
2028년 착공 목표…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5850가구 규모 재탄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꾸려 강남권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의 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7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실시한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입찰에서 참여 업체들의 실적과 역량을 종합 평가해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인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올해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으며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해체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희림 컨소시엄은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을 맺기 전인 '프리콘(Pre-con)' 단계에서 전반적인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 특히 설계단계 가치공학(VE)과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사비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조합원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사업비 절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미글로벌은 앞서 용산 국제빌딩 4·5구역 정비사업 등에서 수백억 원의 공사비 절감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한남 3·4구역, 압구정 3구역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국내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정복 전무는 "한미글로벌은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명품단지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상징성이 높고 전문 CM·PM의 역할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고 있다"며 "재건축 사업의 풍향계 역할을 해 온 은마아파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 Q&A]
Q. 한미글로벌과 희림 컨소시엄이 은마아파트 재건축에서 맡게 될 핵심 역할은 무엇인가요?
A. 착공 전 프리콘(Pre-con) 단계의 건설사업관리 전반을 수행하게 됩니다.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공사비와 계약조건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설계단계 가치공학(VE) 등을 활용해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으며, 향후 일정과 단지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A. 올해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공 시 기존 14층 높이의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Q. 한미글로벌이 이번 사업에서 사업비 절감 측면의 강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과거 주요 정비사업에서 입증된 독보적인 '코스트 매니지먼트(비용 관리)' 성과입니다. 실제로 용산 국제빌딩 4구역(약 390억원 절감)과 5구역(약 120억원 절감)에서 막대한 공사비 절감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한남 3·4구역, 압구정 3구역 등 국내 최고 정비사업 현장들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노하우를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