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병덕, 홈플러스 회생안 표결 앞두고 호소…"사회경제적 가치 살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병덕 의원이 2일 홈플러스 회생안 가결을 호소했다
  • 민 의원은 매출·고객 증가를 들어 회생 가능성을 강조했다
  •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심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회생법원, 오늘 오후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 결정
"매출 작년 대비 57% 증가…회생 가능성의 증거"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2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관계인집회 표결을 앞두고 "법원에 호소드린다. 매장은 다시 살아났고, 국민은 돌아왔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트산업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 회생안 가결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회생이라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폭넓게 살펴주시기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추석맞이 홈플러스 살리는 장보기 캠페인에서 장을 보고 있다. 2026.09.01 khwphoto@newspim.com

민 의원은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이 마련됐고 문을 닫았던 67개 점포가 다시 불을 켰다"며 "재개장 이후 홈플러스는 작년 대비 57% 늘어난 1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객도 38% 늘었고, 구매회원 수는 무려 255% 늘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시민 여러분께서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장바구니를 채워주신 결과"라며 "이보다 더 확실한 회생 가능성의 증거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회생계획안이 인가받으려면 공익채권자들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어제 기준 공익채권자 동의율은 59%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 동의율은 87.9%에 이르지만, 아직 갚지 못한 납품대금이 5032억원에 달하다 보니 물품대금 채권자 동의율은 64.4%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추석맞이 홈플러스 살리는 장보기 캠페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01 khwphoto@newspim.com

민 의원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향해 "지금 동의를 미루신다고 해서 더 유리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늘 관계인집회까지 충분한 동의를 얻지 못하면, 법원은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인정할 수 없게 되고 홈플러스는 파산 절차로 넘어갈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 민 의원은 "파산은 100% 변제가 아니라 헐값 청산이며 그 피해는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며 "협력업체 사장님들, 그리고 아직 망설이고 계신 모든 공익채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 여러분의 장바구니 하나하나가 30만 민생의 삶을 지키고, 농어민의 판로를 지키고, 우리 동네 상권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힘줘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초대 을지로위원장인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남근·이강일·이훈기·박희승 의원 등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 정혜경·윤종오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관계인집회를 열어 회생 담보권자, 회생 채권자, 주주 등에게 회생계획안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가결 최종 기한은 4일까지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