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가 호남권 최초로 돌봄로봇 실증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중증돌봄 대상자 4가구의 자택에서 돌봄로봇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돌봄로봇은 ▲배설 보조 ▲실내 이동 ▲이승 지원 ▲욕창 예방 및 자세 변환 ▲생체 모니터링 ▲근력강화용 유연착용 로봇 등으로 나뉜다.
서구는 실증 과정에서 로봇의 기능을 검증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분석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돌봄로봇을 가족과 돌봄인력의 손길을 보완하는 또 하나의 손으로 활용해 주민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구형 스마트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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