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야고분군을 찾은 발길이 밤까지 이어진다. 경남 창녕군이 박물관 문을 늦게까지 열고 비화가야 체험을 더해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창녕군은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에 맞춰 창녕박물관을 상시 개관하고 비화가야 체험행사를 집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다음달 10일까지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에 열리며 창녕에서는 창녕박물관과 교동·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창녕박물관은 축전 기간 휴관일 없이 문을 열고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관람객은 가야복식 체험과 '비화가야 역사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에브루 기법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와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더 많은 방문객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