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10~70㎜로 예보됐다. 남해안의 경우 30~80㎜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50㎜ 이상 폭우가 내리겠다.
이날 6시 30분 기준으로 강진과 광양, 여수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의 비가 관측됐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6시 30분까지 광산 63㎜, 구례 60.5㎜, 광양 50.6㎜, 담양 36.5㎜ 순천 31.6㎜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강진과 광양 등 2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30~3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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