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14년 만에 보수정당 연찬회 선 박근혜…"어려울수록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연찬회서 단합을 강조했다
  • 소수야당일수록 뭉쳐야 한다며 지도부 중심 결속을 당부했다
  • 안보·민생 우선과 국민 신뢰 회복이 개혁이라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현실 직시하고 힘 모으면 다수당 될 수 있어"

[고양=뉴스핌] 송기욱 배정원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14년 만에 보수정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당내 단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지금 국민의힘이 소수야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어서 다수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정권을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보수정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 것은 새누리당 대선후보였던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고양=뉴스핌] 장동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jk31@newspim.com

◆"둥지가 깨지면 그 안에 알도 온전하지 못해"...단합 지속 강조 

박 전 대통령은 "둥지가 깨지면 그 안에 알도 온전하지 못한다. 당이라는 둥지가 흔들려서 깨지면 여러분의 미래도 같을 것"이라며 "소수일수록 뭉치고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를 상대로 힘에 부치는 상태에서 분열까지 하면 그 싸움은 보나 마나 한 결과가 될 것"이라며 "밖의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우리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서로를 증오하거나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도부를 향해서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동지애가 좀 더 두터워졌으면 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도부도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지 잘 헤아려서 당을 이끌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선관위 특검에 대해서도 "지도부와 여러분이 함께 투쟁해서 얻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국민이 우리나라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안보와 민생도 강조..."개인보다 국가가 먼저, 작은 이해관계보다 국민이 먼저"

안보와 민생도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에 있어 정부·여당보다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국민이 좋아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제 회복은 진정한 경제 회복이라고 할 수 없다"며 "경제는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보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개인의 생각보다 국가가 먼저이고 당내 작은 이해관계보다 국민의 삶이 먼저이며 정치적인 유불리보다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먼저여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개혁이고 국민이 아파하고 절실히 바라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끝으로 "오늘 연찬회에서부터 여러분이 힘을 합쳐 안보의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민생의 위기 앞에서 국민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제가 여러분을 믿고 가도 되겠지요"라고 물었다. 참석 의원들은 "네"라고 답하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고양=뉴스핌] 장동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6.08.27 jk31@newspim.com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