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7일 학교업무 4개를 이관하기로 했다.
- 불용물품 매각·강사채용·심폐소생술·수질검사 지원이다.
- 2027년 1월부터 시행해 행정 부담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시행, 예산과 매뉴얼 준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내년부터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시교육청은 27일 학교업무 경감 추진단 심의·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 부담 완화 효과가 큰 4개 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 이관 과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관 대상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기초학력 지원강사 채용 지원, 사립유치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공립유치원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부교육감 주재로 심의·조정위원회를 열어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업무 모니터링 결과를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한 과제 가운데 학교 업무 경감 효과가 큰 업무를 우선 이관 대상으로 정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소관 부서와 학교행정지원본부 간 역할을 구체화하는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4개 업무 지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직원 업무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비서 'PenGPT'를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통신문의 학교별 재생산을 줄이는 방안 등을 포함한 학교 업무경감 대책 6건을 추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행정업무를 학교행정지원본부로 이관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이 체감하는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