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선화초가 27일 교사동과 강당 증축을 마쳤다.
- 재개발로 늘어날 3300세대 학생 수용에 대비했다.
- 보행·차량 분리로 통학 안전과 학습공간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선화초등학교가 인근 공동주택 재개발에 따른 학생 증가에 대응해 교실과 다목적강당을 확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
2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선화초 부지 내 교사동과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가 이달 완료됐다.

증축한 교사동은 지상 4층, 연면적 4798㎡ 규모로 일반교실 21실과 특별실 6실, 관리실 2실 등 모두 29실을 갖췄다.
은행선화동 공동주택 재개발로 약 3300세대가 입주하면서 늘어나는 학생들을 적기에 수용하기 위한 조치다.
학생들의 학습과 활동을 위해 1층에는 놀이마당을, 2·3층에는 계단형 독서공간인 '상상 북 스텝'을 조성했으며 3·4층에는 '교육이음실'과 '영어마을' 등 다용도 공간을 배치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153㎡ 규모의 다목적강당도 함께 증축했다. 체육관과 440석 규모 식당을 갖췄으며, 급식실에는 조리흄과 외부 유해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한 공기조화설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후문 주변 보행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정문에 별도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보행로와 차량 동선을 분리해 통학 안전을 확보했다.
종희 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은 "창의적인 학습 공간 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보·차도 분리 설계를 향후 교육시설 공사에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