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5일 경남도와 마창대교 무료화 협의체를 열었다.
- 양측은 통행료 조정과 재정·법제도 쟁점을 논의했다.
- 추가 회의로 세부 과제를 구체화해 방향을 정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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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대안 찾기 위한 집중 논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경남도와 함께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 채널을 열고 구체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창원시는 25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경남도와 공동으로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창원시의 핵심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둘러싼 경남도와의 정책 협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 성격을 띤다.
마창대교 실무협의체는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와 관련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기구다. 창원시와 경남도는 협의체를 통해 양 기관의 행정 여건을 조율하고 제도적·재정적 한계를 검토하면서 단계별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과 시민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찾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통행료 조정, 재정 부담 구조, 관련 법·제도 검토 등 구체 의제를 상정해 실무 차원에서 검토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첫 회의인 점을 감안해 형식적 절차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창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한 각 기관의 입장과 우려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논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은 마창대교가 지역 경제 활동과 도심 교통 분산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시설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고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논의 범위와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를 토대로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여부와 추진 방식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