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고액자산가 보유 1·2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도 급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증권이 25일 분석한 결과 고액자산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았다.
  • 올해 7월 SK하이닉스는 순위가 올라 반도체 대표주로 자리 잡았다.
  • 20·30대는 SK하이닉스, 40대 이상은 삼성전자를 주로 보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10억 이상 자산가 3위→2위…30억 이상은 4위→2위
현대차 전 연령대 상위권 진입…삼성전자우도 다수 연령대 신규 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고액자산가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보유 종목으로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지난해보다 보유 순위가 상승하며 삼성전자와 함께 고액자산가들의 대표적인 반도체 투자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25일 키움증권이 자사 고객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상위 보유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NAVER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에는 삼성전자, NAVER, SK하이닉스, 카카오, 두산에너빌리티 순이었지만 올해는 SK하이닉스가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현대차가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카카오는 상위 5개 종목에서 빠졌다.

[사진=키움증권]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에서도 반도체주 선호가 두드러졌다. 올해 7월 기준 상위 보유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순이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SK하이닉스가 4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삼성전기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연령대별로도 반도체주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 20대 이하와 30대 투자자의 경우 지난해 순위권 밖이었던 SK하이닉스가 올해 7월 각각 보유 1위 종목으로 올라섰다. 40대 이상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전 연령대에서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30대와 40대에서만 상위권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2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3~4위권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모두 순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카카오와 알테오젠은 올해 7월 모든 연령대 상위 5위권에서 제외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행태를 살펴보면 2030세대에서는 성장 기대가 높은 종목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는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갖춘 종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의 7월 말 개인 고객 수는 905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813만명보다 약 92만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수는 80.7%,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약 90% 늘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