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4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 51∼80세 짝수년생 여성농업인에 검진비 90%를 지원했다.
- 9월 말 이동검진으로 근골격계 등 5개 영역을 검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신청을 받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등 영농 활동 중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4일부터 9월 9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주요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총 5개 영역(10개 항목)이며 대상자에게는 검진비의 9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농업e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검진은 9월 말부터 이동검진 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지역 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검진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