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21일 누적 관객 2만5000명을 넘었다.
- 7월 18일 개막 후 평균 객석 점유율 90%대를 기록했다.
- 세대 공감 호응 속에 9월 13일까지 공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인표·오만석·연정훈 등 출연, 오는 9월 13일까지 공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객 2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한 '죽은 시인의 사회'는 현재까지 평균 90%대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프리뷰 기간에는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했으며 개막 주간 역시 99%를 나타냈다. 총 37회 공연 가운데 16회 이상 매진됐고 주요 예매처 관람 평점은 개막 초와 개막 주간 모두 9.9점을 기록했다.
예매 페이지 판매 순위에서도 약 한 달간 1위를 유지했다.
관객층도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원작 영화를 접했던 부모 세대가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객들은 교육과 진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다룬 작품의 메시지에 공감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녀와 함께 관람한 뒤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후기와 원작 영화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새롭게 경험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정해진 교육 방식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작품이 다루는 교육과 세대 간 갈등이 현재의 현실과도 맞닿으면서 가족 관객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무대에는 존 찰스 키팅 역의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이 출연한다. 미스터 놀란과 미스터 페리 역에는 남경읍과 박지일이 이름을 올렸다.
닐 페리 역은 김락현, 이재환, 찬희(SF9)가 맡았으며 토드 앤더슨 역에는 김태균과 문성현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무대 연출과 시청각 디자인도 작품의 현장감을 살리는 요소로 활용됐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