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충모 남원시장이 18일 시민현안 사업장을 점검했다
- 월락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 운영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했다
- 남원시는 9월까지 32개 사업장을 추가 점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18일부터 9월까지 32개 사업장 대상 현장행정…문제점 신속 개선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상황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양 시장은 이날 월락정수장을 시작으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 만수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월락정수장에서는 상수도 공급체계와 시설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기후변화와 가뭄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급수체계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에서는 최근 하수 유입량 증가로 발생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후속조치, 재발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현재 관리대행 직원을 상주시켜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초과 유입량은 인월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시설용량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대정하수처리장의 초과 유입량 연계처리 상황과 시설 여유용량을 확인하고 여름철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만수천 일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살피고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정비 기준과 행정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주민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날부터 9월까지 총 32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상황과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