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17일 청년 74명을 추가 모집했다
- 사회연대경제 현장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다
-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74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이 찰 때까지 수시로 선발한다. 앞서 1차 모집에서는 청년 28명이 도내 19개 기업과 매칭돼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기업 25곳은 모두 44명의 청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은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해당 모집 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옥천군은 모집이 끝나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청년들이 일하게 될 곳은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지침 개정에 따라 다른 국비 지원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와 4대보험 기업부담분 11.47%, 월 20만 원의 운영비, 월 15만 원의 멘토수당이 최대 5개월간 지원된다.
청년들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면서 실제 업무를 경험한다. 사회연대경제 이해 및 직무교육, 청년매니저의 밀착 지원, 1대1 멘토링 등도 제공받는다.
충북도는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년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일경험이 실질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