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은 15일 수원 KT전서 10-5로 승리했다.
- 박찬혁이 초반 3점포로 흐름을 바꿨다.
- 하영민은 6이닝 버티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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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박찬혁의 초반 타선 폭발과 하영민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힘입어 KT 위즈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키움은 2연패를 끊고 전날(14일) 패배를 설욕했다. KT전 6연패도 끝냈다. 선두 KT(61승 2무 39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키움은 1회초부터 KT 선발 오원석을 공략했다. 서건창과 케스턴 히우라가 연속 안타로 출루하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맷 데이비슨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찬혁이 오원석의 2구째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0m짜리 한 방으로 키움은 3-0으로 앞서갔다.
키움은 2회말 장진혁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한 점을 허용했지만, 그러나 키움은 3회초 크게 달아났다. 선두타자 히우라와 박찬혁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추재현의 땅볼로 1사 2, 3루가 됐다. 김건희가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권혁빈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임병욱의 몸에 맞는 공 이후 여동욱의 좌전 적시타 때 상대 좌익수 포구 실책까지 나오며 키움은 7-1로 격차를 벌렸다.
키움은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한 점을 더 보탰다. 타자 일순 뒤 서건창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바뀐 투수 배제성을 상대로 대타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키움은 3회초에만 5점을 뽑아 8-1까지 달아났다.
5회초에는 홈런으로 추가점을 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병욱이 KT 세 번째 투수 이상동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임병욱의 시즌 10호포로 키움은 9-1로 앞서갔다.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선두타자 장진혁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2사 3루에서 최원준이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장진혁을 불러들였고, 김현수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안현민도 우중간 적시타를 보태 KT는 4-9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키움은 8회초 다시 한 번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안치홍이 스기모토 코우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은 10-4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KT는 9회말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권동진, 최원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안현민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권동진이 홈을 밟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2자책점)으로 버티며 시즌 5승(6패)째를 챙겼다. 이후 박지성, 김선기, 박진형, 카나쿠보 유토가 이어 던지며 리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박찬혁이 선제 3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볼넷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안치홍은 밀어내기 볼넷과 쐐기 솔로 홈런으로 힘을 보탰고, 임병욱도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재현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타선에 활력을 더했다.
KT 선발 오원석은 2.2이닝 8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KT 타선은 5회말 3점을 뽑고 9회말에도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초반 8실점 부담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5일 수원 키움-KT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