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7일 청년 만남 브랜드 ‘서울팅’을 업그레이드했다.
- 오는 9월 19일 뚝섬 한강버스서 ‘설렘 in 서울’ 행사를 연다.
- 서울팅은 5차례 진행돼 최대 36대 1 경쟁률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서울팅'을 청년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 서울의 매력을 담아낸 서울시 대표 청년 만남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은 2024년 11월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설렘, in 한강'을 시작으로 '설렘, 아트나잇'(2025년 2월), '설렘, in 한강 시즌2'(2025년 6월) 등 5차례 열렸다. 총 1만3854명(회차별 100명 모집)이 신청했으며, 특정 회차에는 100명 모집에 3568명이 몰려 3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팅이 맺어준 '1호 부부'의 탄생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2월 열린 '설렘, 아트나잇'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 커플은 올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서울시가 주선하는 만남의 장이 더 자주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팅 2.0'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 in 서울'은 한강, DDP 등 서울의 매력적인 명소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설렘 in 서울'을 1회성 행사가 아닌,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자발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층 관계 형성 플랫폼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과 다양한 서울시 정책 연계를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만남을 유도하고 실제 교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책을 확대한다.
그 시작으로 서울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연다.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부터 취향 맞춤형 1:1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인원은 총 100명(남 50명, 여 5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주민등록상)하는 만 25~45세 미혼(초혼) 남녀 중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되 거주지·연령 등 자격 요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남녀 각각 50명을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9월 11일 개별 통보된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서울팅'이 만남의 장을 넘어 청년들의 취향과 서울의 매력을 담아낸 '서울팅 2.0'으로 업그레이드돼 9월 돌아온다"면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에 미혼남녀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뜻깊은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