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5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압수수색을 벌였다
- 탱크데이 논란 수사로 모욕 혐의 자료를 확보했다
- 신세계 진상조사 부실 의혹과 고의성도 들여다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를 상대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세계그룹 자체 진상조사의 부실 정황을 포착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들의 고의성 여부 등을 확인할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반려했다. 이어 경찰은 같은 달 17일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인 양종환 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 이후 이벤트 문구와 상품명이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