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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선9기 미래도시 도약 위한 행정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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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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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가 29일 미래도시 도약 위해 행정체계 대대적 개편을 단행했다
  • 도시전략국·기후환경국·AI정책담당관 신설해 도시개발·기후·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 인구성장국에 일자리·기업지원 기능을 편입하고 안전·주거·보건 조직을 재배치해 민생서비스를 효율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민선 9기 경기 포천시는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행정체계 개편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 재편하고 도시개발 기능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게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시는 도시개발 역량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 '도시전략국'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할 전담 체계를 마련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시는 기존 6국 3담당관 32과 2직속기관(2과) 체제에서 7국 3담당관 34과 2직속기관(3과) 체제로 확대·재편된다. 시는 이를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성장 기반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전략국은 5과 19팀 규모로 도시계획과와 도시개발 기능을 '도시전략과'로 일원화하고 교통정책과 녹색공간 조성 기능까지 연계해 도시 계획부터 실행까지를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교통행정과는 '교통정책과'와 '차량관리과'로 분리해 교통 관련 정책 기획 기능과 생활밀착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인다. 산림공원과가 맡아온 공원 기능을 분리해 '정원도시과'를 별도 신설해 정원·공원 중심의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

여기에 경기북부 방위산업 발전 전략과 첨단산업 육성을 담당할 '첨단방위산업과'를 도시전략국에 편제해 도시개발을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미래산업과 친환경 정주여건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 도시 조성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도 강화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기존 정보통신과를 'AI정책담당관'으로 기능 개편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AI 활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여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전담할 '기후환경국'과 '기후에너지과'도 새로 출범한다. 생태계 보전과 탄소흡수원 확충의 핵심 자원인 산림 기능을 기후환경국 산하로 편재해 기후·환경·산림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조직 안정성과 민생경제 강화를 위한 기능 재배치도 병행된다. 교육혁신선도지역,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인구성장 핵심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구성장국 체제는 유지하되 기존 경제환경국 소속이던 기업지원과와 일자리경제과를 인구성장국으로 편입했다. 이는 일자리·기업 지원 정책을 인구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건설·주거·보건 기능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구조로 손질했다. 안전건설국은 재난 예방·대응과 기반시설 관리·복구 기능을 연계해 시민 안전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주거건축국은 주택·건축·토지·허가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

특히 허가과는 '허가1과'와 '허가2과'로 나눠 토지 기반 인허가와 시설물 관련 인허가를 분리, 분야별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기존 경제환경국 산하의 식품위생과를 편제해 3과 체제로 확대된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식품 안전부터 건강 관리까지 일원화된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치행정국과 문화복지국은 현 체제를 유지해 조직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이어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두고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포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개발 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하고 컨트롤타워를 확고히 구축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포천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개발과 산업, 환경과 미래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수도권 북부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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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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