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첫 하반기 분배금 375원을 지급했다.
- 이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중 가장 높다.
- 월분배금은 1년 새 144% 늘었고, 개인 순매수는 연초 이후 1조71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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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운용성과 기반 특별분배 지속"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자사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375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하반기 운용성과 기반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1년간 분배금 지급을 이어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2025년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2026년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매월 말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연초 이후 1조7187억원의 개인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