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4일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를 발표했다
- 수출 부대비용과 해외 마케팅 등 6개 분야를 지원해 농가·업체 부담을 줄인다고 했다
- 지원 물량은 2026년 선적분이며 7월14일부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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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참여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역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의 경영 안정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와 공동 추진되며 기존 물류비 지원 중단에 따른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대체 사업 성격을 갖는다.
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대비용을 간접 지원해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 농식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출 선적된 물량이며, 지원 분야는 ▲컨테이너 내륙 운임▲포장재 구입 ▲해외 인증 취득▲해외 상설판매장 판촉▲공동선별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