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 스파크스가 14일 애틀랜타전에서 92-101로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 박지현은 교체로 8분14초 출전해 야투·자유투 모두 실패하며 무득점에 그치고 리바운드 3개만 기록했다.
- LA는 선발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4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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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 무득점에 그쳤다.
LA 스파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게이트웨이 센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드림과의 원정 경기에서 92-1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LA는 3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전적은 10승 12패가 됐다.

박지현은 교체로 출전해 8분 14초를 뛰었다. 야투는 한 차례도 시도하지 못했고, 자유투 2개도 모두 놓쳤다. 득점 없이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1쿼터 종료 1분 50초를 남기고 상대 슈팅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얻었지만 두 개 모두 림을 외면했다. 이후 공격 기회는 많지 않았다.
LA는 에리카 휠러가 20점 4리바운드, 은네카 오그우미케가 1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래 버렐도 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보탰다.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수비에서 101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잡지 못했다.
LA는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다. 4쿼터 종료 5분 30초를 남기고 데리카 햄비의 득점으로 87-85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곧바로 엔젤 리스에게 3점슛을 허용했고, 이어진 실책으로 분위기를 내줬다. 경기 종료 36초 전에는 라인 하워드에게 쐐기 3점포를 맞으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LA는 오는 16일 미네소타 링스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