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0일 스마트 인프라로 맞춤형 교통복지 확대하며 체감형 교통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김제시는 ITS·BIS 고도화와 행복콜·장애인콜택시, 수소버스·100원 버스 등으로 교통약자·학생·농어촌 이동권을 강화하고 있다.
- 김제시는 K-패스 환급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전·편리한 시민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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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통학환경 개선·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교통복지 실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김제시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교통복지를 확대하며 '체감형 교통정책'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제시는 고령화와 자율주행차 상용화,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고도화하고 교통약자와 학생, 농어촌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국가공모사업으로 BIS를 구축해 버스정보안내기(BIT) 120개소와 차량단말기 43대를 설치했으며 2027년에는 GNSS 기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버스 위치를 1~5m 단위로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ITS도 스마트교차로 66곳과 교통흐름 CCTV, 신호온라인시스템 등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198개 마을에 행복콜택시 21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콜택시 23대와 임차택시 7대를 포함한 특별교통수단 30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와상 장애인 전용 차량도 추가 도입한다.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도 지난해 6대에 이어 올해 5대를 추가 도입해 주요 노선에 투입하고 학생 이동권 보장을 위해 초·중·고 학생 대상 100원 버스와 농어촌 통학택시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K-패스 환급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2027년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을 20%에서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과 시간제 속도제한 시행,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교통안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과 탄소발열의자, 스마트 냉난방기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쉼터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추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 중심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