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9일 부곡동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 신사옥은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시민 중심 열린 청사로 조성했다
- BF·제로에너지 인증을 갖추고 직업교육훈련센터·청년발전소 등 주민·청년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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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화 사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도약"
김성제 시장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신사옥 건립을 마무리하고 부곡동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지난 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사옥 준공은 공사가 지난 4월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밝힌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간 신사옥은 총연면적 614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임직원 사무공간이 들어섰으며 지상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회의 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 등이 조성됐다.
특히 지상 2층과 3층에는 민선 9기 시민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지원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 개소를 앞둔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 운영 공간이 각각 마련됐다.

아울러 신사옥 건물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비롯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녹색건축 인증 등이 적용돼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지속 가능한 청사로 지어졌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신사옥 건립과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 사옥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사가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