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유아·초등학생 대상 물놀이장에 슬라이드와 워터바스켓,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 전문 안전인력 18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여과시설 가동 등으로 회차별 450명, 하루 최대 900명 안전운영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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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바스켓 신규 도입·안전요원 18명 배치, 수질·안전관리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여름방학과 폭염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특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풀장에 더해 인기 시설인 워터바스켓을 새롭게 설치해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무더위쉼터와 대형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푸드트럭도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관리자와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누전차단기와 전선, 접지 상태 등을 사전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물놀이장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1시간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한 정비시간으로 활용하며 운영 중에는 45분 물놀이와 15분 휴식을 반복한다.
이용객 안전과 혼잡 방지를 위해 회차별 선착순 450명씩 하루 최대 9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또 개장 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수질검사와 24시간 여과시설 가동, 2시간 간격 수질 점검, 유아용 풀장 매일 욕수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