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9일 서울식약청·감시원과 합동위생점검을 실시했다
- 해수욕장 인근 횟집·수산시장 대상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와 시설기준을 점검했다
- 수산물·수족관 물 검사와 종사자 교육, 시민·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비해 해수욕장 인근의 횟집과 수산시장을 중심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기준, 수족관의 수온 유지, 조리기구의 구분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횟감용 수산물 10건을 수거해 비브리오균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의 잔류 여부를 검사하고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활용해 수족관 물 등을 현장에서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산물 취급 종사자에게는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횟감 세척, 칼과 도마의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조리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