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맞춤형 체납 관리로 상반기 1억1860만 원을 징수했다
- 7개 언어 다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으로 체납자 867명이 납부해 징수율을 높였다
- 수원시는 8월 2차 촉구서와 고액 체납자 조사로 외국인 체납 관리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맞춤형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운영해 상반기에 1억 186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다국어 세외수입 체납 납부 촉구서를 제작·발송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수원시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캄보디아어·러시아어·우즈베크어 등 7개 언어로 세외수입 체납 납부 촉구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외국 국적 세외수입 체납자 4317명을 대상으로 완전 출국자와 사망자 등 934명을 제외하고 1874건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해 우편 발송의 정확도를 높였다.
2월부터 완전 출국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 체납자 3383명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한 결과 대상자의 25.63%(867명)가 체납액을 납부했고 총체납액 5억 1370만 원 가운데 1억 1860만 원(23.09%)을 징수했다.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안내로 행정 접근성을 높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는 8월 중 2차 다국어 납부 촉구서를 발송하고 고액 체납자 현장 조사와 정리 보류를 병행하는 등 외국인 체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의 제약 없이 체납 내용을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이고,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