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임시정부기념관이 15일 특별강연을 연다
- 임시정부 외교활동과 한국 독립의 세계사적 의미를 박태균 교수가 설명한다
- 강연은 무료로 선착순 150명 참여 가능하며 올해 추가 강연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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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신청…현장 접수 선착순 150명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임시정부의 외교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역사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의 길을 열다'의 두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과 한국 독립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를 주제로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파리강화회의와 윤봉길 의거, 미국 전략첩보국(OSS) 합작 훈련, 카이로 선언 등 임시정부의 외교활동을 통해 독립 국가로서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려 했던 과정을 살펴본다.
2차 세계대전 전후 국제질서 재편이라는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한국 독립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념관 측은 기대했다.
사전 신청은 10일까지 기념관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된다. 선착순 1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연 당일에는 퀴즈와 질의응답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병구 기념관장 직무대행은 "임시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많은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안에 2차례 강연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