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상임위 즉시 배정을 요청했다.
- 이번 주 안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고 했다.
- 국민의힘이 명단을 내지 않아 국회 마비가 이어진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의장이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원회를 즉시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주 안으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야 한다"며 "그것이 멈춰선 국회를 되돌리는 국회법이 정한 가장 빠르고 분명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무자비한 몽니와 버티기에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하루 늦어지면 국민께서 체감하는 민생 현안 처리는 한 달이 지체된다"며 "국회의장이 어제(24일) 정오를 (상임위) 명단 제출 최종 시한으로 제시했지만 국민의힘은 '국회법상 기일 규정은 훈시규정이라 지켜지지 않아도 된다'는 억지를 부리며 명단조차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가져갈 수 없다면 국회가 멈춰도 좋다는 태도"라며 "국회법 제48조 1항은 임기 만료일 3일 전까지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의장에게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도록 정하고 있고, 그 기한까지 요청이 없으면 의장이 직권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