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병도 "법사위원장, 원 구성 협상 대상 아냐...국민의힘 발목잡기 안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요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 한 원내대표는 법사위가 협상 대상이 아니며 특검법을 연계하는 국민의힘을 민생 포기라고 비판했다
  • 그는 법사위 재탈환 시 입법 무덤 재현을 우려하며 민주당은 시간 끌기에 끌려가지 않고 성실한 원구성 협상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생법안 또다시 무덤 될 것…시간끌기 협상엔 끌려가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9일 국민의힘이 원구성 협상의 전제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법사위원장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법사위원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법사위는 협상 대상이 아니며, 원구성과 무관한 특검법까지 들먹이며 협상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민생 포기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제2당에 돌려놓는 것이 국회 정상화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하지만, 과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을 때 국회가 어땠는지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란봉투법, 간호법, 방송법, 양곡관리법 등 민생 필수 법안들이 21대 국회 법사위에 묶여 있다가 결국 폐기됐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9 mironj19@newspim.com

한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본회의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며 "민생 법안을 무덤으로 만들었던 국민의힘이 다시 법사위를 쥔다면 또 한 번 입법의 무덤이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사위는 일하는 국회의 상징이 돼야지 발목잡기의 상징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중동 위기가 잦아든 지금은 민생 위기 해결의 골든타임"이라며 "여당이 책임지고 신속한 입법으로 강력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에 치열하게 임할 준비가 돼 있지만, 무조건 시간 끌기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에 매몰되지 말고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