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15일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실습과 AED 사용법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 하나금융은 2023년부터 누적 460명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사업장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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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을 비롯해 흉부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됐다.
하나금융은 2023년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460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강남·여의도·청라 등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폭염 등으로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대응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은 헌혈 캠페인과 환경 기부 프로그램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