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시아나항공이 15일 에어부산 CB 1000억원을 전환했다.
- 아시아나항공 지분율은 58.4%로 높아지게 됐다.
- 에어부산은 연 60억원 이자부담을 덜고 재무를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영구전환사채(1000억원)를 주식으로 전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의 1000억원 규모의 제6회 영구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에어부산 주식 4627만4872주를 취득한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율은 41.89%에서 58.4%(9513만8015주)가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분기 진에어, 에어서울과의 통합을 앞두고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환권 행사는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에어부산은 이번 전환권 행사로 연 60억원 수준의 이자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금리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며 통합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