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는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가 KDI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태안군과 안성시를 잇는 총연장 94.6km 고속도로로 충청권 서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후 2031년 착공을 목표로 물류 효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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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경기 안성 94.6km 연결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 착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 정책적 필요성,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등을 분석하는 절차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94.6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개통 시 충청권 서부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4년 12월 사업제안·접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의견조회, KDI 민자적격성조사 절차를 거쳤다.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제안 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착공 단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며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어떤 단계에 들어섰나요?
A.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민자적격성조사는 무엇인가요?
A.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 정책적 필요성,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등을 분석하는 절차입니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해 민자 방식이 적절한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Q.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어떤 규모의 사업인가요?
A.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94.6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입니다.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신규 광역 교통망으로 추진됩니다.
Q. 개통되면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A. 충청권 서부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Q.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요?
A.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제안 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착공 단계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