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지사직 인수위가 15일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을 내세웠다.
- 재생에너지·새만금·현대차 투자로 산업 거점 구축에 나섰다.
- 기업 유치와 R&D·인재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기반 전북 대전환 전략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신형식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15일 브리핑에서 "피지컬AI는 전북 대전환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관련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AI 산업이 피지컬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전북의 재생에너지와 새만금 산업 인프라, 제조업 기반에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 계획을 연계해 글로벌 피지컬AI 산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피지컬AI·미래산업 분과를 중심으로 산업 전략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AI로봇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다크팩토리(자율제조),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원택 당선인은 이번 주 출범하는 '전북 피지컬AI 특별위원회'를 계기로 AI로봇 및 피지컬AI 관련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7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인수위원과 공무원,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호 KAIST 교수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 교수는 글로벌 AI·반도체 산업 동향과 전북 피지컬AI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이원택 당선인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 등이 참석하는 '전북 피지컬AI 특별위원회 공동 발대식'이 열린다.
발대식에는 현대차그룹과 두산로보틱스,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 레인보우로보틱스, NC AI 등 AI·로봇 분야 3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 당선인은 이를 계기로 투자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기업 유치와 함께 연구개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병행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 위원장은 "인수위는 도민을 위한 새로운 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기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