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오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이 지역 내 숙박·음식점·카페·체험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전 신청 후 관광지 방문과 함께 'chak(착)'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결제가 필요하며 업소별 결제 방식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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