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인텔·ASML·샌디스크·로켓랩·나반↑ VS 오라클·알리바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1일 뉴욕 증시 개장 전 반도체주가 반등했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스페이스X IPO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줬다
  • 인텔·반도체 장비·메모리·우주·나반·알코아 등이 AI 투자와 실적 호조, 저가 매수, IPO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 오라클은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으로 급락했고 중국 기술주는 규제 점검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반도체주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스페이스X IPO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오라클(ORCL)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장비주와 메모리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중국 기술주들은 규제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인텔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인텔(INTC)

인텔은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을 '언더퍼폼(Underperform)'에서 '매수(Buy)'로 두 단계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BofA는 AI 에이전트(Agentic AI) 확산으로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텔의 수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램리서치(LRCX)·KLA(KLAC)·ASML(ASML)

반도체 장비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각각 3~5% 상승했고, KLA과 ASML은 2~3% 올랐다.

오라클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향후 대규모 자본지출(CAPEX)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 샌디스크(SNDK)·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메모리 반도체주도 반등했다.

샌디스크는 5%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3% 안팎 올랐다.

웨스턴디지털(WDC)과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도 각각 3%가량 상승했다.

전날 AI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 나반(NAVN)

기업 출장 관리 플랫폼 업체 나반은 20% 급등했다.

회사가 2분기와 연간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한 데다 1분기 실적도 기대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나반은 기업 출장 수요 회복과 기업 고객 증가를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제시했다.

◆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레드와이어(RDW)·로켓랩(RKLB)

우주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4% 가까이 상승했고 레드와이어,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은 각각 2% 안팎 올랐다.

오는 12일 예정된 스페이스X IPO를 앞두고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 알코아(AA)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는 2% 가까이 상승했다.

전날 9.5% 급락한 이후 모건스탠리가 최근 하락폭이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 하락 종목

오라클(ORCL)

오라클은 9% 하락했다.

회사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연간 이익 전망 상향 조정을 발표했지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가로 200억달러 규모의 주식·채권 발행 계획을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기존 주주가치 희석과 투자비 부담 확대를 의미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 알리바바(BABA)·징둥닷컴(JD)

중국 기술주는 규제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 베이징시 시장감독관리국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을 소집해 규제 점검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리바바는 3.5%, 징둥닷컴은 2% 넘게 하락했다.

바이두(BIDU)와 핀둬둬(PDD)도 각각 1% 안팎 내렸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플랫폼 기업 규제 강화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