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빌리스메디신스가 11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첫날 주가가 58% 급등하며 약 7억4500만달러를 조달했다.
- 희망가 상단을 넘는 주당 20달러에 공모 후 31.60달러에 마감해 데뷔 시가총액이 약 38억달러에 이르렀다.
- 리제네론이 별도 지분 인수와 기존 협력금을 포함해 총 1억25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회사는 조달 자금을 항암 신약 졸루카테타이드 후기 임상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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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파라빌리스 메디신스(PBLS)가 미국 증시에 데뷔한 첫날 주가가 58% 뛰었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7억4500만달러를 조달했다. 공모 규모를 확대한 이번 IPO는 당초 제시한 희망 범위 상단을 넘어 가격이 결정됐고 사모 배정도 병행됐다.
임상 단계 항암제 개발사인 파라빌리스의 주가는 첫날 공모가 주당 20달러에서 시작해 31.60달러로 장을 마쳤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파라빌리스는 화요일 공모 규모를 늘린 뒤 주당 17~19달러를 희망 범위로 제시하고 3330만주를 공모했다. 데뷔 기준 시가총액은 발행주식 수를 토대로 약 38억달러다.

IPO와 함께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도 파라빌리스 주식을 주당 18달러에 417만주어치 인수해 약 7500만달러를 납입하기로 합의했다. 리제네론은 5월 파라빌리스와 연구 협력을 발표하면서 5000만달러를 선급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또 다음 주식 발행 시 주식 매입을 약정했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이번 IPO에는 화요일 규모 확대 이전 단계에서 이미 공모 물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2015년에 설립된 파라빌리스는 다양한 암종과 희귀 종양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모 자금은 가장 개발 단계가 앞선 신약 후보물질 졸루카테타이드의 후기 임상 진행에 투입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 출신인 마타이 맘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이 암과 기타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계열 의약품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작용할 수 있는 약물이 없어서 적절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암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의 목표는 이러한 발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형태의 펩타이드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빌리스는 2025년 결산 기준 순손실 1억4590만달러를 기록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770만달러였다. 전년도 순손실은 1억1790만달러, 현금은 4730만달러였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주관사는 러링크 파트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에버코어, 구겐하임 시큐리티스, 라이프사이 캐피털이 맡았다. 파라빌리스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PBLS 티커로 거래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