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비봉면이 오는 14일 비봉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봉면민 무료 진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20년 넘게 봉사를 이어온 의료봉사 NGO 단체 '브릿지 의료인회(Bridge Medical Association)'와 '비봉드림센터'가 주관하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와 비봉면 이장단협의회의 협조, 비봉드림센터 및 지역 교회(비봉드림동산교회, 함께걷는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료 진료에는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방사선 및 초음파)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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