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과 인터폴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했다.
- 19개국과 5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스캠·도피사범·마약범죄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 대한민국 인터폴 펀딩 프로젝트와 연계해 범죄정보 분석과 실전형 국제공조 모델로 발전시키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과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3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와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작전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찰청이 주도하는 초국가범죄 척결 국제공조 작전과 대한민국 자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인터폴 '도피사범 추적 프로젝트'가 통합된 대규모 국제공조 장이다.

작전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메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19개국 법 집행기관이 참여해 초국가범죄 대응과 도피사범 검거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했다. 두 차례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공조 작전을 추진해 스캠 사범 66명을 검거했다.
이번 회의는 스캠 범죄 외에도 마약범죄로 공조 범위를 확대한다.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기반 스캠 조직들이 기존 구축된 자금세탁망을 이용해 마약과 온라인 도박으로 죄종을 전환하고 병행한다는 첩보가 접수되고 있다. 범죄 조직 수입원을 와해시켜 초국가범죄 사슬을 끊기 위한 방안이다.
경찰은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작전을 추진해 스캠, 마약 등 초국가범죄 조직 관련 추적 단서를 회의 참여국 간 공유하고 분석한다.
이번 작전회의는 대한민국 인터폴 펀딩 프로젝트인 해치(HAECHI·경제범죄), 마약(MAYAG·마약범죄), 인프라-시프(INFRA-SEAF·도피사범)와 연계한다.
각 프로젝트에 소속된 범죄정보관, 작전지원관들이 각 분야 전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양자회담에 참여해 범죄 데이터 분석과 공조를 촉진한다.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전문 수사 역량이 집약된 사건 중심으로 실전 국제공조 모델로 발전시킨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