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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7년만 최고 개장가…1555.2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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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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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원 환율이 8일 1555.2원에 출발했다
  • 미국 고용 호조와 중동 긴장에 달러가 강세였다
  • 코스피와 코스닥도 급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8일 1555.2원에 출발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개장가를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12.50포인트(1.38%) 하락한 8048.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83포인트(4.27%) 내린 959.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6.1원 오른 1555.2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 종가(1539.1원)보다 16.1원 오른 1555.2원에 개장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시초가다.

환율은 직전 거래일 야간거래에서 155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 한때 1561.5원까지 상승해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7만 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가 동반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00선을 회복했다.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역외 투자자의 달러 매수세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외환당국 경계감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 상승폭은 일부 축소되는 모습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 영향을 점검하고 투기적 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겠다"며 "투기적 움직임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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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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