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8일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 연구개발·기술사업화 각 1명 선정해 시장 표창과 총 2000만원 연구장려금을 지급한다
-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한 과학기술인이 대상이며 내달 31일까지 SCOP를 통해 추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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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연구자와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접수에 나선다.
대전시는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과학기술인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연구개발(R&D)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총 20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된다. 장려금은 2년 동안 매년 1000만 원씩 나눠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시상 예정일 기준으로 대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현직 과학기술인이다.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연구자라면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심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 성과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다. 동일하거나 연계성이 있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학회·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SCOP)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검토를 시작으로 전공 분야 심사와 종합심사까지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연구개발 분야는 연구의 창의성과 우수성, 학술적·산업적 파급효과, 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기술사업화 분야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사업 확장 가능성, 사회적 가치 창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선정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을 지역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포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우수 과학기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대전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추천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SCOP)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