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의 한 농로에서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낮 12시 1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농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약 2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도로는 폭이 좁고 굴곡이 있는 농로 구간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상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