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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3선 당선 직후 민생 행보…"주민 안전·지역경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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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4일 3선 당선 직후 민생 현장과 방재시설을 잇따라 점검했다.
  • 관악산 연계 상권 활성화·체류형 관광 정책과 생태하천·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박 구청장은 58.45% 득표로 관악구 첫 3선 구청장이 됐으며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별빛내리천 음악분수 현장 방문 등 힐링·정원도시 속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민선 7, 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공백 없이 아침 업무에 복귀하고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5일 관악구에 따르면 4일 박 구청장은 점심 장소로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인헌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벤트는 연주대 정상에 오른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지정된 260개소 맛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의 하나다.

지난 3월부터 관악산 방문객 상권 유입을 위한 전담 조직(TF)을 만들어 운영해 온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를 방문해 시설 가동 여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관악구]

이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의 안전막이 돼 줄 신림공영차고지의 저류조와 신림빗물펌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집중호우 등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가동 준비 상태, 배수 처리 상황을 꼼꼼히 살핀 박 구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에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정 가운데, 지난 1일 봉림교 상류부에 개장한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서울시 최초 하천 브랜드네임 '별빛내린천'을 도입한 박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생태하천 복구부터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민선 9기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도 완수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선거기간 중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 박 구청장은 아침 방송을 통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정을 이어 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관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는 9일에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관악산 상권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박 구청장은 '산에서 상권으로, 머물고 싶은 관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4개 분야 2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체류형 관광구조' 확립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나선 박 구청장은 개표 결과 58.45%의 득표율을 얻으며 관악구 첫 3선 구청장이 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획득한 52.93%보다 5%p 높은 득표율이다. 

박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관악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쌓아온 노력을 믿어주시고, 더 큰 관악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관악을 만들어 온 과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을 지키며, 50만 구민과 함께 더불어 빛나는 민선 9기의 대장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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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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