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게임즈는 4일 이사회에서 22일 임시주총 개최를 결의했다
- 임시주총에서 김태환·이시우 등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 이사 선임 효력은 라인야후 측 투자 완료를 조건으로 발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주주 변경 후 첫 임시주총…이사회 재편·정관 개정 상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라인야후에 인수 예정인 카카오게임즈가 신규 이사진 선임과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카카오게임즈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2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총 안건은 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등이다. 회사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후보자는 김태환 전 라인게임즈 부사장,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 서석호 페트리코파트너스 상무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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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이사 후보인 김태환 후보는 넥슨코리아 부사장, 넥슨재팬 CBDO, 넥슨아메리카 부사장, 라인게임즈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시우 후보는 NHN과 위메이드를 거쳐 현재 카카오게임즈 CBO를 맡고 있다.
두 사내이사 후보는 이사 선임을 거쳐 향후 공동대표 체제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외이사 후보인 임태섭 교수는 골드만삭스증권 한국공동대표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한국맥쿼리증권 대표 등을 지냈으며 현재 SK텔레콤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관 변경 안건으로는 자기주식 보유·처분과 관련한 상법 개정 사항 반영, 신주발행 한도 관련 부칙 추가 등이 상정된다.
이번 이사 선임 안건은 카카오게임즈와 엘트리플에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가 지난 3월 체결한 신주인수계약 및 전환사채 인수계약 등의 거래 종결을 조건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거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이사 선임 안건의 효력도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3월 라인야후의 투자법인인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동시에 2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6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인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3000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따라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내려앉았다.
syu@newspim.com













